티끌모아 재테크

카카오뱅크에서 26일간 기상챌린지로 아침6시부터 10시까지 시간에 로그인 이벤트를 하였다. 주말엔 로그인안해도 주지만 헷갈릴까봐 그냥 매일 로그인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마지막로그인을하고 성공으로 마무리❤ 작은성공 작은챌린지로 나의 승리코드를 쌓자~!! 오늘 하루도 화이팅❤❤❤❤

모니모는 삼성에서 만든 앱인데 야금야금 매일 조금씩 모으기 적합하다. 출석인증 젤리1 걷기챌린지 5000보이상 젤리1 투자인증 젤리1 기상챌린지 젤리1 송금하기 젤리1 젤리는 등급에따라 랜덤 현금 지급하는데 작지만 쏠쏠하고 바로 출금도 가능하다. 친구초대시 젤리받을 수 있음 모니모는 알고있긴했지만 굳이 가입할 필요가 있을까하고 가입을 미루다 8월말쯤 가입했는데 진작 가입할껄하고 후회함 다른 짠앱테크보다 시간 별로 안들이고 괜찮은 것 같다.

gs샵에서 깜짝적립금 카톡이 옴 평소 그냥 지나치지만 적립금이 3000원이라 그냥 버리기는 너무 아까웠다. 깜짝적립금의 경우 기간이 매우 짧은편이라 일단 사이트 방문하여 무료 배송 검색 너로 정했다. 생수 6개입 이걸로 정하고 구입 함 바로가기할인, 깜짝적립금, 토스로 구입함 #생수#적립금#짠테크#gs샵

오늘부터 짠테크로 조금이라도 덜 쓰기 챌린지를 해야겠다. 먹는것도 조금 줄이고 돈도 좀 덜 쓰고 시작~!!

재테크는 진행중이며 한낱 개미로써 물린뒤 물타고 하다가 지금은 약간의 포기와 더불어 비자발적 장기투자자가 되었다. 작년 고점에서 계속 코스피지수가 내려가고 내려가고 내려가기 바빠서 버티면서 이렇게 강의 듣고 책읽으며 보내고 있다. mkyu 박정호의 오디오 트렌드를 듣고 있는데 재미있지는 않구나! 그래도 계속 들고 공부하다보면 들리고 열릴꺼라고 생각한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야기, 금에 대한 이야기, 치마길이에 경기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들으면서 나의 잘못된 재테크를 복기중이다. 에공 언제쯤 나의 성공적인 스토리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일하고 돈벌면서 다시 공부하고 좋은 우량주 모아 꼭 경제적 자유를 이뤄야지.. 오늘도 소망하며 다짐하며 반성문을 쓴다.

매주월요일오픈 뮤직카우 이번주 정답은 1. 저작권료수익 2.시세차익 선착순이니 꼭 받으시길 바래요.

센골드에서 한달간 이벤트를 하네요. 전 하나멤버스통해서 e금 e은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살 때마다 부담이 되긴 하지만 소액으로 사는거라 분산투자 개념으로 조금씩 구매중에 있습니다. 신규자산 출시 기념 e금/은/플래티넘을 거래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할인해준다고 하네요. 7월 15일부터 8.13일까지 한달간 영업일 기준인가봐요.. 좋은 혜택받으시며 매수, 매도 하시길 바래요. 저도 혜택줄 때 좀 더 담아볼까해요. 참고사항 본 이벤트 진행 전 거래완료 된 건은 소급 입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의하여 중단 또는 연장 가능하다고 합니다. 본 이벤트는 제휴수수료 거래수수료에 일괄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휴서비스 거래수수료의 경우 해당서비스 고지내용을 확인해주시기를 ..

웰컴투 50만 뮤직카우 이벤트 1 슬로건을 맞혀라! 1. 참여대상 : 뮤직카우 회원이면 누구나~!! 일단 회원가입부터 해야겠지요. 2. 이벤트 기간 : 2021. 07. 16 ~ 2021. 08. 06 3. 이벤트 내용 : 뮤직카우 슬로건을 맞혀라!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 내폼을 통해 뮤직카우의 슬로건을 맞혀주시면 됩니다. 정답은 : 두중 하나에 체크하는건데요... Better Music Ecosystem 으로 체크하시면 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bh5xGpx90jZLyZDCmFhNb9FhyJXlpsaw5rN_IpwtwLWtoeg/viewform

뮤직카우에서 이벤트한다고 카카오톡이 왔네요. 뮤직카우 정복퀴즈 풀면 숨겨진 캐쉬가 펑펑 선착순이라서 빨리 GO GO 이벤트 클릭하면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되어요. 퀴즈가 나오고 네이버 폼 양식에 글을 남기면 된답니다. 선착순 1000명 1000캐쉬이니까 서둘러야겠죠~!! 퀴즈정답은 힌트로 보아 1.먼저 2.자유롭게 인것 같아요. 참고만하세요... 정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뮤직카우 2달이상 이용 후기 처음에 옥션시작하고 좋아하는 곡위주로 한두개 사는 맛에 즐거움이랄까? 그랬는데 이게 역시 사고 팔면서 수익이 많이 생기는 구조는 아니라서 처음보다 재미는 없다. 큰 액수로 하는게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수수료가 싼게 아니다. 그러니까 잘못 생각하고 샀다팔았다하면 수수료로 뮤직카우만 배부르게 해 줄 수 있으니까 신중해야 함 그리고 점점 옥션곡도 많아지고 해서 공급은 많은데 그만큼 수요가 많은지는 모르겠다. 워낙에 많은 곡들이 있으니 사고 팔기 어렵다. 내가 팔려고 내 놓은 낙찰가까지 가기가 힘들다는 것... 몇개 없는데 몇프로 먹으려다가는 수수료로 다 날릴 수 있다는 것.. 월마다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장점은 있으나 그금액이 소액이라서 아직까지는 와 닿지는 않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