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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 재테크

센골드에서 한달간 이벤트를 하네요. 전 하나멤버스통해서 e금 e은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살 때마다 부담이 되긴 하지만 소액으로 사는거라 분산투자 개념으로 조금씩 구매중에 있습니다. 신규자산 출시 기념 e금/은/플래티넘을 거래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할인해준다고 하네요. 7월 15일부터 8.13일까지 한달간 영업일 기준인가봐요.. 좋은 혜택받으시며 매수, 매도 하시길 바래요. 저도 혜택줄 때 좀 더 담아볼까해요. 참고사항 본 이벤트 진행 전 거래완료 된 건은 소급 입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 이벤트는 당사의 사정에 의하여 중단 또는 연장 가능하다고 합니다. 본 이벤트는 제휴수수료 거래수수료에 일괄 적용되지 않습니다. 제휴서비스 거래수수료의 경우 해당서비스 고지내용을 확인해주시기를 ..

뮤직카우에서 이벤트한다고 카카오톡이 왔네요. 뮤직카우 정복퀴즈 풀면 숨겨진 캐쉬가 펑펑 선착순이라서 빨리 GO GO 이벤트 클릭하면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되어요. 퀴즈가 나오고 네이버 폼 양식에 글을 남기면 된답니다. 선착순 1000명 1000캐쉬이니까 서둘러야겠죠~!! 퀴즈정답은 힌트로 보아 1.먼저 2.자유롭게 인것 같아요. 참고만하세요... 정답이 아닐 수도 있어요.

방문자님 반가워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수개월을 방치만 했다. 이런저런 이유로 망설이며 하지않았다. 뭐 해봐야 사람이 올까? 진짜 이걸로 돈이 될까? 유튜브로 찾아봐도 벌었다는 사람은 소수지만 애드센스 신청도 까다롭고 돈벌기 어렵다는 사람들은 수두룩하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아마도 나는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도 하지않고 그대로 방치만 했던 것 같다. 블로그로 수익을 내본적도 없으니까 더더욱 자신감은 없었다. 그런데 글을 안쓰고 들어오지도 않았던 때는 정말 방문자수가 0이다. 너무 정직하게 0이다. 한개의 글을 쓰고 다음날 검색했는데 방문자가 0이였다. 정말 몇날 몇일을 한사람도 내글을 읽는 사람이 없으면 아주 많이 주눅이 들것 같았는데 어제 오늘 각각 2명씩 유입이되었다. 신기한게 다음에서 들어오고 ..
★주식이야기★ 1. 주식에 대한 나의 편견 어릴 때는 부모님이나 친인척중에 주식을 하는 사람이 없었고 20살이후에는 주식을 했다는 사람들이 돈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주로 들었기에 나는 주식은 하면 안되는것. 잘못하면 패가 망신하는 도박같은 것으로 생각했었다.그리고 결정적으로 학교 졸업후 다닌 회사에서 우리소장님이 맨날 주식창만 보면서 짜장면을 먹었다. 덩달아 나도 매일 짜장면을 먹어야해서 더더욱 질리도록 싫었다. 그러다가 결혼 후 남편이 주식하게 돈좀달라고해서 소액으로 해보라고 100만원을 줬는데 얼마안되어 가진돈의 90%를 잃는 것을 보고 거의 확신하듯 주식은 쳐다도 보지 않았다. 2. 마음이 바뀌게 된 계기 결혼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는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남편도 나도 능력이 없었으며 진흙수..
뮤직카우 시작이야기 뮤직카우 시작은! 나무 농협증권 베너를 타고 들어갔다가 3월에 시작하면 10,000원 충전포인트를 준다고 하여 시작하게 되었다. 시작하며 유튜브 검색을 했더니 해봐야 수익은 거의 없다는 식의 이야기가 많아 고민을 했지만 한푼 두푼 적게라도 벌수 있다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겠다 싶었다. 경제적독립을 원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나는 최저입금노동자이자 언제라도 회사의 재정상태에 따라 잘릴 수도 있는 파리목숨이고, 남편은 자영업자로 수입이 들쑥날쑥 그나마 있던일들도 코로나로 인하여 점점 줄고 있어 존속 자체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 나를 불안하게 만들었기도 했으니까 나의 재테크는 정말 소소하고 눈물날 정도로 짜고 저렇게 돈을 벌어? 난 안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비웃을수도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