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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2달이상 이용 후기

부자된스토리 2021. 6. 19. 08:07

뮤직카우 2달이상 이용 후기

처음에 옥션시작하고 좋아하는 곡위주로 한두개 사는 맛에 즐거움이랄까? 그랬는데 이게 역시 사고 팔면서 수익이 많이 생기는 구조는 아니라서 처음보다 재미는 없다.

큰 액수로 하는게 아니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수수료가 싼게 아니다. 

그러니까 잘못 생각하고 샀다팔았다하면 수수료로 뮤직카우만 배부르게 해 줄 수 있으니까 신중해야 함

그리고 점점 옥션곡도 많아지고 해서 공급은 많은데 그만큼 수요가 많은지는 모르겠다.

워낙에 많은 곡들이 있으니 사고 팔기 어렵다.

내가 팔려고 내 놓은 낙찰가까지 가기가 힘들다는 것...

몇개 없는데 몇프로 먹으려다가는 수수료로 다 날릴 수 있다는 것..

월마다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장점은 있으나 그금액이 소액이라서 아직까지는 와 닿지는 않다.

3월에는 시작한지 몇일 안되어서 몇백원정도 들어온것 같음

4월에는 7000원정도 들어왔는데 5월달에 5000원 좀 넘게 들어와서 내가 가기고 있는 곡은 더 많은데

저작권료가 더 적은게 좀 의하긴하나 워낙에 복잡한 구조라 다 이해할 수없어 그냥 넘어가기도 함

지금은 수익률이 전제척으로 마이너스가 많은데... 기다려볼 작정이다.

앞으로  뮤직카우가 활성화되면 수익률이 좀 나아질지는 모르겠다.

몇달후 다시 후기 남겨서 얼만큼 수익률이 변화가 있는지 저작권료는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해야겠다.

팔아서 수익을 챙기것도 있으나 재테크 수단으로 쉬운 것은 아님

롤린이나 상상더하기처럼 역주행대박나는 곡을 고를 수 있다면 모를까?

그런곡을 발견했을 때는 벌써올라간후~!! 주식과 오버랩~!!

돈벌기 쉬운 구조가 아니지만 그래도 소액으로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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