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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바이백 다읽은 책 팔기

부자된스토리 2021. 4. 18. 08:14

♥ 예스24 바이백 다읽은 책 팔기 ♥

 

1. 책 구입하기

나는 대부분의 책은 yes24를 통해 구매하고 있다. 오프라인 서점을 이용해본적도 간혹 있었다. 직접보고 살수 있다는 매력은 있지만 가격적인 혜택에서 많이 비싸다는 것이 단점이다.

예스24는 할인쿠폰과 적립금등 이용하면 정가보다 싸게 살수 있고 기본 10%의 할인률도 있어 주말쿠폰등 다양한 혜택을 누려 구입시 책가격보다 많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나는 보통 할인모듬쿠폰에서 할인받을 수있는 쿠폰 다운받은 후 주말할인 보너스포함하여 몇천원이상 저렴하게 사다보니 오프라인은 간혹 간혈적으로만 이용한다.

그렇게 구매한 책을 읽고 나면 책꽂이에 쌓여가고 두번읽어야지했던 책은 그이후 먼지만 쌓여갔는데 바이백이 있다는것을 몇년전 알고 부터는 몇권정도 모이면 예스24 바이백을 통해 판매를 하고 있다.

2. 판매하는 방법

 

 

휴대폰에서 예스24 앱을 깔거나 PC이용하여 홈페이지 들어가서 팔면 되는데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어렵게 느낄 수도 있기에 자세히 적어보면 앱의 하단에 YES24 서비스라고 있고 그 밑에 바이백이라는 아이콘 클릭하면 상품검색이보인다.

여기에서 바이백상품검색, 내주문에서 선택, 바코드선택이 있는데 바코드 스캔이 가장 간편하다. 책뒷면 바코드를 찍으면 팔수 있는지 없는지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책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가격차이가 나기도 한다.

유의할점은 찢어지거나 낙서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판매불가하니 그런 책은 보내지 않는게 좋다.

나의 기준에서 깨끗해도 매입은 구매검수를 통해 가격을 다시 책정하기에 내가 생각한 가격보다 비싸게 받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활용으로 버리는것보다는 쏠쏠한 현금을 받을 수 있으니 도전해보는것도 좋다.

3. 정산내역

 

 6~7개월에 한번꼴 적게는 만몇천원에서 많게는 사만몇천원까지 정산받았다.